아내 잔소리1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 수 있는 하나의 글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 수 있는 하나의 글 (결혼을 한 남편과 아내의 관점에서...) 컵을 싱크대 옆에 놔둬서 아내에게 이혼당했다... 이렇게 말하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로 지나치다고 느껴진다. "내 아내는... 내가 가끔 싱크대 옆에 그릇을 놔둬서 나를 떠났어~" 라고 한다면... 내 아내가 어처구니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나는 불공평한 기대의 희생자로 보인다. 가끔 나는 컵을 부엌 싱크대 옆에 놔둔다. 식기 세척기 바로 앞이다. 지금 내게(남편에게)이건 큰일이 아니다. 이것은 정말 사소한 일이다. But, 아내에겐 큰일이었다. 하지만 아내에게는 중요한 일이었다. 부엌에 들어갔다가 싱크대 옆에 컵이 있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녀는 점점 더 나와의 별거.. 2020. 3. 16. 이전 1 다음